아프기전에 운동하자

사람들 대부분 평소에 건강할 때는 신경을 안쓰다가 아프게 되면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서 건강에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시작하는것 같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걷기같은 운동을 시작한다.
이는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진작에 운동을 했으면 아플 일도 없을텐데 말이다.
후회하며 뒤늦게 운동을 하는것 같다.

그럼 왜 다들 그러는 것일까?
다들 자신만큼은 특별하다고 여기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자기자신은 건강하다고 자신하는듯 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픈데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걸 알아야겠다. 얼마나 일찍 깨닫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